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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오면
창밖을 보며 생각해요
그대와 함께 즐거웠던
그리운 그 시절이여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오면
그 길을 걸으며 생각해요
내 모든 것 바쳐 사랑했던
아름다운 시절이여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의
행복에 겨운 표정들
스쳐지나가는 바람결에
흩날리는 이 내 텅빈 가슴이여

한번만 한번만 사랑해 주오
허공에 외쳐 보아도
한번만 한번만 사랑해 주오
듣는이 없는 혼잣말
過了一天又一天來到的話
只會看著窗思念著
和妳一起有趣過的
那令人懷念的時節
過了一天又一天來到的話
想起了一起走過的那條街
獻出我的所有 愛過的
那美麗的時節

與我錯身 那些人的
充滿幸福的那些表情
在輕彿過我的那風旁
飛散的是我那空蕩的心

一次就好 一次就好 愛我吧
就算呼喊著空虛也
一次就好 一次就好 愛我吧
沒人聽的自言自語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오면
창밖을 보며 생각해요
그대와 함께 즐거웠던
그리운 그 시절이여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오면
그 길을 걸으며 생각해요
내 모든 것 바쳐 사랑했던
아름다운 시절이여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의
행복에 겨운 표정들
스쳐지나가는 바람결에
흩날리는 이 내 텅빈 가슴이여

한번만 한번만 사랑해 주오
허공에 외쳐 보아도
한번만 한번만 사랑해 주오
듣는이 없는 혼잣말

過了一天又一天來到的話
只會看著窗思念著
和妳一起有趣過的
那令人懷念的時節
過了一天又一天來到的話
想起了一起走過的那條街
獻出我的所有 愛過的
那美麗的時節

與我錯身 那些人的
充滿幸福的那些表情
在輕彿過我的那風旁
飛散的是我那空蕩的心

一次就好 一次就好 愛我吧
就算呼喊著空虛也
一次就好 一次就好 愛我吧
沒人聽的自言自語

 

翻譯:我不是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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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e0829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